[헤럴드경제]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두가 화제다.

5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슈, 황혜영, 이지현과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자두는 “교회 성도로 있다가 만났다. 교회 오빠 정도는 아니다”며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MC 김구라가 “목사가 박봉인데 믿음으로 극복하고 있냐”고 묻자, 자두는 “남편과 연애초반 한 달 수입이 30만원이었다”며 “그래서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쓰던 습관이 생겨서 지금도 전혀 불편함을 못 느낀다”고 답했다.

한편 자두 남편 재미교포 ‘지미 리 (Jimmy Lee)’ 씨의 페이스북은 프로필부터 자두와의 웨딩사진으로 장식돼 있다.

페이스북에는 다수의 종교적인 내용, 자두와 찍은 사진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지미 리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특히 한 사진 속에서 지미 리는 기타를 매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을 통해 ‘훈남 포스’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