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자두의 발언이 화제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슈-황혜영-이지현-자두가 출연하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이 전파된 가운데 자두의 데뷔 전 예명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자두는 “데뷔 전 이름이 딸기였다”는 MC 규현의 질문에 “딸기를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딸기는 노래도 있어서 포기했다. 사과나 앵두를 생각하기도 했는데 그건 너무 예쁜 이미지라 그 중간에 있는 빨간 과일 선택하게 됐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데뷔 후 이름을 ‘두유’로 바꾼 적도 있다”며 “내가 ‘자두’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이름을 바꿨다. 하지만 아무도 내가 자두인지 못 알아보더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두 아직도 예능감 폭발한다" "자두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웃기다" "딸기였어도 어울렸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자두는 지난 2013년 6세 연상 재미교포 남성과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해 아직도 깨소금내 나는 달달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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