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업체인 넥스트리밍이 6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의 넥스트리밍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1310원(22.28%)오른 7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실적 개선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환경으로 변화하는 동영상 시장 표준화를 주도해 양적, 질적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며 “고객사를 2012년 1분기 29개에서 올해 1분기까지 165개로 확대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넥스플레이어 SDK 매출은 2011년 11억원에서 지난해 71억원으로 연평균 86% 증가했고 매출 비중은 2011년 9%에서 올 1분기에는 53%까지 확대됐다”며 “스페인·미국 법인을 설립해 다양한 고객군에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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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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