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당진시가 공공장소 61곳에 심폐소생 자동 제세동기를 설치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급작스런 심장정지로 위급한 상황 발생시 심폐소생에 꼭 필요한 자동제세동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자동제세동기가 설치된 건물에 설치기관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자동제세동기(AED)는 심장의 기능이 갑자기 정지되거나 호흡이 멈췄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 장비로 심폐소생술시 사용하며, 환자의 심장 상태를 자동으로 파악, 적절한 전기 충격을 가하는 장치로 심폐소생술의 핵심요소다.현재 시에는 공공청사, 보건의료기관, 버스터미널 대합실등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장소 61곳에 제세동기를 설치해 위급상황 발생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돼 있다.자동제세동기 설치기관 정보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입력해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받아 「자동제세동기 찾기」를 실행하면 본인 위치를 확인해 가장 가까운 곳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 관내에 상주하는 여객선등 선박 5대에 추가로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고 점차적으로 500세대이상 공동주택에도 제세동기를 설치해 심장정지로 인한 응급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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