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은 2014년도 학업중단 대책 시ㆍ도교육청 평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업중단 대책 평가가 우편, 전자메일, 문제메시지 등을 활용해 학습, 취업, 직업교육, 학업복귀 등의 정보를 제공해 중단학생 구제 노력에 대한 결과를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업중단숙례제를 운영한 결과 숙려제 프로그램 참여 학생 수 571명으로 학업 계속 학생 수 304명으로 학업 계속 비율이 53.2%에 이르고 있다고 했다.
학업중단 원인은 학교 요인, 가정 요인, 개인적 부적응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최근은 자발적으로 학업중단을 선택하는 경향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올해 특별교부금을 지원받는다.
이영우 교육감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반영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행복교육을 바탕으로 한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코자 한다”며 “교육, 보호, 자립 등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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