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황교익이 연남동 골목을 추천했다. 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커리 음식점이 고루 소개됐다. 인도식 고급 커리 음식점과 네팔식 커리 전문점이 소개된 가운데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일본 가정식 카레 음식점이 마지막으로 공개됐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 곳이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인도인 럭키가 출연했는데 그 또한 이 집의 음식에 대해 “맛있다. 인도 사람도 맛있어 할 것 같다” 라며 특히 카레 우동이 맛있었다며 추천했다. 평소 음식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는 냉정한 독설을 서슴지 않는 황교익은 이 집의 저렴한 가격에 대해 먼저 언급하며 “싸니까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다” 라고 입을 열었다. 각 메뉴가 오천원에서 육천원 선으로 저렴하게 제공되는 것을 감안할 때 맛으로 보자면 ‘분식집’ 정도라고 분석하기도 하는 모습이었다.
“맛만 따지자면 맛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과 골목 분위기를 보았을 때 가격대비 좋은 것이다” 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현우 또한 “이 가격대의 음식에 대한 평가를 하기 미안하다. 그리고 이곳은 혼자 온 젊은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라고 평가했다. 황교익은 이 가게뿐만 아니라 연남동 골목 골목의 작은 가게들이 특색과 맛을 갖추고 있다며 두루두루 이 골목을 즐기며 이 골목 상권 전체를 살려주기를 바라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집에서 카레를 맛있게 끓이는 법으로 슬라이스 치즈 네 장을 첨가하라는 팁을 전수하는 홍신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