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수가 현복을 몰아세웠다.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은수는 현복에게 진한에게서 떠나라며 몰아세웠다.은수(하희라)가 진한(최종환)을 찾아가 기억이 나는지 물었지만, 진한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은수를 내쳤다. 결국 은수는 또 한 번 현복(최예진)을 불러다가 앉혀놓고는 기억이 돌아왔음을 밝혔다.은수는 현복 때문에 진한이 기억을 못하는 척 하는 거라면서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물러나라 명령했고, 현복은 당황스러워하면서 얼른 메모지에 뭔가를 휘갈겨 썼다. 현복은 시간을 달라 했지만 은수는 그럴 수 없다면서 진한의 인생을 망치고 싶은 거냐 따졌다.현복은 그럼에도 시간을 달라 부탁했고 은수는 진한이 현복을 점점 짐스러워하고 원망할 거라 협박했고, 현복은 공포에 떨었다. 생각에 잠긴 현복은 자는 진한의 얼굴을 바라보며 혼란스러워했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한편 덕인(김정은)은 식당을 찾은 예정(김하린)에게 진우(송창의)에 대해 물었다가 윤서(한종영)가 실종됐다는 소식에 크게 놀란 눈치였다. 덕인은 오늘 도착했다던 진우에게 전화 걸어 윤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며 말문을 뗐다.덕인은 진우에게 현지에 갔었던 것인지 물었고 진우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윤서에 대한 아무런 소식을 듣지도 못한 채 그냥 돌아왔다는 진우는 흔적이 전혀 없다며 그대로 윤서가 사라졌다 말했다.진우는 윤서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바다 속으로 걸어 들어갔는지 모를 일이라면서 눈시울을 붉혔고 윤서가 잘못되면 어떡하냐며 목소리가 떨려왔다. 덕인 역시 눈시울이 붉어졌고 진우는 윤서 없이 어떻게 견뎌야 하냐며 힘들어 했다.덕인은 윤서가 죽은 아들과 똑같이 대가를 치르게 하려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고, 진우의 울음 섞인 목소리와 섞이면서 고통스러워했다. 진우는 떠나기 전 윤서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한숨지었다.덕인은 미안하다는 한 마디를 끝내 진우에게 할 수 없는 것이 자신의 입장인 현실에 어쩌지 못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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