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농어촌 전기공급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번 사업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마을을 대상으로 전기를 공급해 농업인의 생산력 향상과 일상생활에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민들의 행복한 삶의 실현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오지마을 중 3가구 이상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해 도와 산업부가 합동으로 현장실사 통해 신청지역 모두를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시행한다.
대상마을은 봉화군 소천면 고선1, 2리 등 4개시군 5개마을 17개가구로 사업비는 6억7000만원이다.
개인이 전기공급을 신청할 경우 소요되는 정인입용 배전선로(22900KV)를 포함 마을당 1억5000만원의 경비를 국가와 지자체가 사업비를 전액 지원한다.
도는 지난 1966년도부터 2013년도까지 농어촌 오지마을 18만8609가구에 전기공급사업을 통해 도내 전기 없는 오지마을을 해소해 도민들의 에너지 복지실현과 경제적 부담 경감, 문화생활, 농업생산력 향상 등을 적극 지원해 왔다.
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농어촌 오지마을 전기공급사업은 에너지복지 차원의 지원사업인 만큼 도민들에게 생활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문화혜택을 함께 누릴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 하겠다”며 “향후 도내 2가구 미만의‘오지마을에 대해서도 전기공급이 조속히 해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