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SBS 인기 프로그램 ‘짝’의 출연자가 방송 제작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SBS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짝’ 제작 중에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이 사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SBS는 아울러 “함께 출연해주신 출연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제작진은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SBS는 끝으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SBS는 사망 경위나 배경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아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충격적인 일이…” “설마 제작 중 사고사는 아니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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