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가 사회적경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대학원을 신설한다.

13일 대가대에 따르면 사회적경제대학원 사회적경제학과를 신설하고 내년 3월부터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2년 4학기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입학정원은 15명이다.

54학점을 이수하면 경영학(사회적경제) 석사 학위를 수여하며 정홍규, 이정옥, 김경화 교수 등이 강의를 맡는다.

홍철 대가대 총장은 “지역 사회적경제의 체계적인 발전을 주도할 리더와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가대는 이날 대구시와 시청에서 사회적경제대학원 신설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 관학이 힘을 합쳐 사회적경제 전문가 육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