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 4' 김경훈이 가넷을 이용한 개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8화의 메인매치는 '마이너스 경매2'로 경매 칩을 이용해 마이너스 큐브의 경매를 통해 가장 적은 마이너스 점수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우승하는 게임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탈락한 7인을 제외하고 김경란, 김경훈, 오현민, 이준석, 장동민, 홍진호 등 남은 6명의 플레이어가 메인매치에서의 대결을 펼쳤다.이날 게임이 시작되기 전, 장동민은 그동안 믿을만한 플레이어를 보여줬던 이준석과 손을 잡았고, 오현민은 '-30'이라는 높은 숫자를 초반 낙찰하면서 홍진호와의 연합을 결성했다. 이에 가장 많은 가넷을 보유하고 있던 김경훈은 칩을 빠르게 소진한 후 '가넷'을 이용해 경매에 참여하는 독특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초반에 연합을 결성하지 않고 가넷을 이용해 홀로 플레이를 펼치는 김경훈은 자신만만하게 게임을 이끌어 나갔다.이런 김경훈의 게임 방식을 본 다른 플레이어들은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경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넷이 있을 때만 기회비용이 발생해 칩으로 교환이 된
다"며 "초반에 많은 가넷을 활용해 플레이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본인의 전략을 밝혔다.이어 김경훈은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계속 가넷을 뿌리면서 피하고,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일 것" 이라면서 "나중에 가넷이 없으면 오히려 다른 플레이어에게 가넷을 받아서라도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한편, 이날 '더지니어스4'에서는 장동민이 데스매치인 '결합'게임에서 눈에 띄는 플레이를 펼치며 필승 전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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