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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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가나걸스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 에서는 깜짝 평일 면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면회 소식이 알려진 6생활관에서는 각각 기대에 부푼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병 바로는 B1A4 멤버들이 응원을 와준 것이 아닌가 “기대를 ‘짱’ 많이 했다” 라는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전혀 뜻밖의 인물이었다. 강렬한 인상의 누나들의 모습에 대원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고 이 가운데에서 샘 오취리가 탄성을 내질렀다. 알고 보니 면회자들은 샘 오취리의 친척누나와 친구들이???던 것. 걸그룹 포스를 낼 만큼 화려한 각선미의 소유자들이라 ‘가나 걸스’ 의 등장부터 온 대대의 눈길을 끌었다. 샘 오취리를 기다리는 동안 훈련을 나가는 군인들이 술렁거리며 눈 둘 곳을 못찾기도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샘 오취리의 사촌 누나는 평소 샘 오취리의 군 생활을 가까이서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여러 번 말을 했다는 것.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다” 라며 무척이나 행복해하는 샘 오취리의 모습에 대원들 또한 화기애애한 시간들을 보냈다. 이들은 ‘가나 걸스’ 누나들이 준비한 가나 전통 음식을 맛본 뒤 가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는 등 숨겨왔던 흥을 대폭발시켰다. 평소 슬리피의 광팬임을 인증한 샘 오취리의 사촌누나는 하염없이 슬리피를 기다리다가 박준규 상병의 ‘기싱꿍꼬또’ 애교에 적극적인 대시를 하는 등 핑크빛 모드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불발된 폭약으로 인해 무기한 대기하게 되는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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