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총장 박소경)는 지난 13~14일 양일간 초·중·고교생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연령에 따른 관심도를 고려해 6개 학과에서 진행한 7개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뷰티디자인과의 뷰티디자이너, 유아교육과의 유치원 교사, 호텔외식조리과의 제과 제빵 만들기와 세계요리, 관광항공호텔과의 항공승무원 및 출입국 보안검색, 방송연예연기과의 연기공연제작 및 자동차과의 정비 이론 및 점검 등을 각각 체험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이들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