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주연의 영화 ‘돌연변이’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돼 화제다.
26일 영화사 우상에 따르면 ‘돌연변이’(감독 권오광ㆍ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피데스스파티윰)는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이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오픈 시네마’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 및 국제적인 관심을 모은 화제작을 4000석 규모의 야외 상영장에서 소개하는 부문.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생선인간이라는 기발한 영화적 상상을 통해 청년실업, 언론의 왜곡보도, 무한경쟁 사회, 인권의식 실종 등 다양한 한국 사회 현실을 재치 있게 풍자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 분)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 이광수가 한국영화 사상 전례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배우 이천희와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또 한번 전성기를 맞은 배우 박보영도 합류했다. 세 배우 모두 “끝내주는 시나리오에 반했다. 대한민국 영화 판도를 발칵 뒤집을 만하다”고 입을 모은 것으로 전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대중에 처음 공개될 ‘생선인간’은 하반기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