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이 스크린 도어 수리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들의 증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29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서울대입구역 방향 승강장에서 20대 남성 1명이 스크린도어와 전동차 틈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망한 남성은 지하철 시설 정비업체 소속 조모(28)씨로, 이날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오후 7시 20분께 현장에 도착해 정비 작업을 진행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지하철 2호선 삼성역~서울대입구역 양방향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가 오후 8시35분부터 다시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한편, 당시 강남역에 있었던 목격자들의 증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어 있었고, 비명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또, 한 네티즌은 "쿵 하는 순간 피 튀기고 살점 날아가는데 이어지는 건 시민들의 구조가 아니라 스마트폰이었다"며 "사람 죽어가는 걸 자기 SNS에 올리려고 하는 건지 죽어가는 사람 찍느라 정신이 없더라"라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비판했다.강남역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남역 사고, 정말 끔찍하다" "강남역 사고, 이거 찍은 사람 천벌 받을듯" "강남역 사고, 이걸 왜찍어" "강남역 사고, 좋은 곳으로 가시길" "강남역 사고, 정말 안타깝다"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