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강남이 한글 테스트에 도전했다.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한글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남은 "한국에서 계속 활동을 하면서 한글을 잘 모르는건 실례인 거 같다. 그래서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습지 방문 수업을 받으면서 한글 테스트를 받았다.강남은 새 그림과 빈 칸, '비'라는 단어로 어떤 글짜를 채워 넣어야 하는지 맞춰야 했다. 강남은 "이거 까마귀 아니냐. 그림은 완전 까마귀인데 이렇게 해놓으면 어떻게 하냐"며 그림탓을 했다.그러나 "아 내가 제비같다는 말을 들어봤다. 이건 '제'다"라고 문제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80문항이 넘는 테스트가 이어졌다.
일주일 후, 선생님이 다시 방문했다. 선생님은 강남에게 큰 점수를 불러줘 강남을 놀라게 했다. 그는 자신있게 "그럼 저 몇 세 수준인 거냐"고 물었다. 선생님은 "한국의 6~7세 수준이다"라고 말했고 강남은 크게 충격을 받았다.강남은 "적어도 13살 정도의 수준은 될 줄 알았다. 그런데 6살이라니 너무 충격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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