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유리에게 장난을 쳤다.2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정형돈은 스노클링하는 유리의 스노클 호흡구멍을 막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우리동네 수영반’이 최초로 야외 전지훈련에 들어갔고, 동호회 최강 ‘팀코리아 마스터즈팀’과의 여섯 번째 정식 대결을 펼치게 됐다.유리가 스노클링 시범을 보였고 정형돈은 스노클 입구를 막으면서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하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지금 뭐했어요?”라며 버럭했고 최윤희가 며느리 삼고 싶다던 발언을 생각하며 참아냈다.이어지는 멤버들의 스노클링 4대4 시합을 하게 됐는데 이기는 팀에게는 아이스크림을 진 팀에게는 뜨거운 핫초코를 줄 생각인 듯 했다. 멤버들은 호동팀과 형돈팀으로 나뉘어 스노클링 계영을 시작했다.양팀 모두 스노클을 끼고 팀원 4명이 200m왕복 릴레이를 하면 되는 거였는데 먼저 가장 든든한 동지였던 에이스 성훈과 이재윤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그러나 성훈의 스노클이 빠지면서 불안함을 보였지만 동시에 턴을 해냈다.그러나 성훈의 스노클이 계속 빠져버리고 말았고 결국 호동팀이 앞서게 됐다. 정형돈은 스노클링을 안 해봤냐며 당황스러워했고 이어지는 민혁과 서지석의 경기에서는 민혁이 앞서는 듯 했지만 이내 민혁 역시 스노클이 어색한 듯 물을 먹어 폭소케 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세 번째 타자 유리와 은지원이 출발했지만 서지석과 민혁은 물을 과다 섭취한 듯 힘들어했고, 앞서간 은지원은 유리를 바짝 쫓으면서 역전을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네 번째 선수 정형돈이 먼저 출발하고 이어 강호동이 바톤을 넘겨 받았다.두 사람은 키 하나 차이로 벌어진 간격으로 헤엄쳐가는데 강호동은 힘을 과시한 추격을 했고 결국 강호동이 정형돈을 역전하면서 승리를 쟁취했다. 정형돈은 숨을 한 번도 쉬지 않고 왔는데 억울하다는 듯 말했고 같은 멤버들에게 폭발했다.드디어 핫초코를 받는 순간 정형돈은 컵을 손에 쥐자마자 뜨겁다며 난리였고 한 입 마시자마자 느껴지는 쓴맛에 고통스러운 듯 인상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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