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물농장 똘이 / SBS '동물농장'[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동물농장' 똘이의 사연이 시청자들을 울렸다.30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화재로 무너진 집에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강아지 똘이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똘이는 화재로 흔적도 없는 집에서 계속해서 주인을 기다렸고, 이웃 아주머니의 제보로 똘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접하게 된 주인 아저씨는 병원에서 화면 속 똘이를 쓰다듬음 눈물을 흘렸다. 이후 똘이와 주인아저씨를 응원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모여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은 결과, 똘이와 주인아저씨가 함께 살 집이 마련됐다.이에 똘이는 3개월 만에 주인아저씨와 재회할 수 있었다 똘이는 오랜만에 보는 주인아저씨 얼굴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품에 안겼고, 주인 아저씨는 똘이를 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 동물농장 똘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물농장 똘이, 정말 동물들이 더 인간적이다" "동물농장 똘이, 눈물 펑펑 쏟음" "동물농장 똘이, 아저씨 정말 보고싶었나보다"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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