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과감해졌다. 9월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과 딸의 인생을 망친 차미연(이혜숙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복수 중인 황은실(전미선 분)이 더 과감해 진 모습이 그려져싿.늦은 밤, 은실은 태중(전노민 분)에게 전화를 하고, 미안하지만 지금 자신의 집으로 와 줄 수 있냐고 묻는다. 사고 낸 사람 기억이 날 것 같다고 말하는 은실의 말에 태중은 부리나케 달려가고, 그 모습에 미연은 불안해 할 뿐이었다. 행여 백리향이 태중을 불러내 사실을 다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전전긍긍하는 미연. 그러나 태중은 은실의 집으로 가고, 사고 낸 사람이 확실하진 않은데 여자가 맞다는 은실의 말에 "어떻게 생긴 지 기억해? 얼굴이나 차림새는?"이라며 캐묻는다.
은실은 망설이다 나이는 자신과 비슷하다고 말하고, 태중은 내일 당장 전문가를 불러 몽타주 만들자고 말한다. 은실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태중은 약 좀 먹고 쉬자고 약을 사러 나가고, 그때 태중이 놓고 간 전화에는 미연의 전화가 걸려온다. "여보? 당신지금 어디에요? 백리향이랑 있어요? 그 얘기 듣지 말고 오세요"라고 다급하게 말하는 전화 속 미연. 이에 은실은 자신도 모르게 전화를 받은 것에 후회하고, 잠시 미연의 전화를 그대로 듣고 있었다. 은실이 말이 없자 미연은 계속해서 전화를 재촉하고, 그때 결심한 듯 "강태중씨 잠깐 자리 비우셨는데요"라고 말을 한다. 이에 미연은 다급하게 은실에게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나 은실은 전화를 끊어버리고. 미연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동안 은실은 떨리는 손을 애써 진정시키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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