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드림스타트’에 참여 중인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에 속한 만 12세 미만 자녀를 대상으로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제공하는 통합복지서비스다. 영등포구는 드림스타트 어린이를 모집해 9월부터 12월까지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장체육교실은 왕복달리기, 줄넘기, 평균대, 짐볼 등을 통해 기초체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체육시설 보장보험도 가입해준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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