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인도에서 한 술취한 남성이 도로 공사장 구덩이 속에서 잠을 자다 모래와 자갈 등 건설자재에 파묻혀 숨졌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州) 카타니 지역 한 도로 건설 현장에서 45세 남성이 술에 취한 채 구덩이 속에서 잠을 자다가 이를 보지 못한 공사 인부들이 모래와 자갈 등을 트럭 채 구덩이에 쏟아부으면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모래를 퍼부은 트럭 운전사 등 건설근로자 2명을 체포했다.
인근 주민들은 이들이 구덩이에 모래를 쏟을 때 구덩이 밑에서 누군가 손을 흔드는 게 보였다고 진술했다.
주 정부는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고, 만일 범법이 발견될 시 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지숙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