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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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서장훈이 집을 공개했다.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서장훈은 집을 공개하면서 유난히 깔끔하게 각이 잡힌 물건들로 관객들을 경악케 만들었다.‘농구의 신’에서 ‘예능 공룡’으로 거듭난 서장훈이 출연해 ‘농구인’ 서장훈과 ‘방송인’ 서장훈을 전격 비교하고 분석하는 한편 대중들에게 전하는 감사인사부터 시청자 MC들의 따뜻한 조언까지 이어졌다. 서장훈은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은 대부분 시청률이 좋아졌다면서도 구 버전의 힐링캠프만 유독 시청률이 낮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최근 한창 광고 중인 연기 ‘뭐긴 뭐야’로 외국인까지 웃게 만들었다.김제동은 서장훈 하면 건물주라는 말이 떠오른다는 듯 말했고, 서장훈은 1999년에 산 빌딩이 천천히 값이 오른 거라면서 절대 투기성 목적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서장훈은 선수 시절 여러 팀으로 옮겨다닌 이유 또한 경제적인 부분이 있었다면서 자신보다 훨씬 낮은 연봉을 받는 후배들을 보면 여자친구와 결혼해 살림을 차리고 아기를 갖고 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자신보다 행복하게 사는 것 같다더라 말했다.한편 김제동은 서장훈의 결혼식 사회를 봤다면서 오정연의 실명을 언급했고 서장훈은 왜 실명까지 언급하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웃자고 던진 관객의 질문에 서장훈은 특유의 진지함으로 대답해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어 폭소케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이어 서장훈이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등장했고, 서장훈은 여느 삼촌팬으로 변신해 소유를 지키려 애써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서장훈이 여러 방송에서 꼭 씨스타만 좋아해준다며 반가워라 했다.한편 서장훈의 지나친(?) 깔끔함이 화두에 올랐는데 무엇이든 집안의 물건에 각을 잡고 심지어 문 잠긴 것을 확인할 때도 선수 시절 등 번호 수만큼 잠그는 모습에 다들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다. 이에 서장훈은 괴물센터로 첫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견제의 대상이 됐고 그로 인해 자신만의 반드시 이기기 위한 습관이 생긴 것 같다면서 지금은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좋아해주고 응원해 주지만 당시에는 그러지 않았다며 사실 생각해보면 사랑받고 싶고 응원받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는 진심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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