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에코에너지가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9%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코에너지는 10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46%(200원) 상승한 2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전거래일보다 1.65% 오른 2150원에 거래를 시작한 에코에너지는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장중 236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며 230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에코에너지의 영업이익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매립가스 발전소의 경우 지난해부터 SMP 하향안정화 추세 예상에 따른 초과환수금 감소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부터 실제 및 협약 가동률 상승 등으로 매출증가 및 원가하락이 동시에 이뤄지는 수익성 개선구간에 진입하면서 실적 턴어라운 드가 가시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올해부터 러시아, 아프리카 등으로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고형연료에 대한 신규사업 가시화 등은 에코에너지의 성장성을 높이 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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