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조이시티가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진출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프리스타일 풋볼은 중국 1위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하고, 이번 OBT(사전 공개테스트)는 1차 CBT 대비 2배 이상 높은 20만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해 올해 매출액은 106억원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년대비 102% 증가한 389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13일부터 Pre-OBT(사전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김 연구원은 “작년 모바일 게임은 메신저 플랫폼 대응 미흡과 경쟁심화로 매출액은 177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하지만, 올해는 자체 게임 개발력 강화와 메신저 플랫폼 탑재 및 해외 진출로 사업 역량을 확대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올해 1분기에 출시한 ‘정령의 날개’ 및 ‘달과 그림자’ 유저 호응도가 높아 경쟁력이 회복되고 있다”며 “올해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성장한 198억원, 매출액 607억원, 영업이익 19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