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무후무 전현무 쇼'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현무가 뉴스에 도전했다. 9월 28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전무후무 전현무 쇼'에서는 전현무가 자신의 꿈이던 시사 교양프로그램인 '뉴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예상 밖의 웃음을 자아냈다.KBS에 소속된 아나운서 시절,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꿈이었다는 전현무. 그는 못다 이루는 꿈을 '전무후무 전현무 쇼'에서 이루겠다며 '전현무의 미래보고서'라는 소 코너를 시작했다. 전현무가 뉴스에 선다는 것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 일 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전현무는 의외의 날카로운 모습으로 보도국에 섰으며, 손석희를 벤치마케팅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곧이어 웃음이 터질 수 밖에 없었다. 1인 2역으로 앵커 전현무 앞에 기자 전현무가 나타난 것. CG로 등장한 전현무에게, 전현무는 잘생겼다며 서로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도 잠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사회 이슈를 다루기도 했다. 오는 2300년에는 저출산으로 인해 대한민국에 국민이 없어진다는 것. 그러나 전현무는 전현무였다. 오랫동안 진지함을 유지하지 못했다.전현무는 자신에게 "외동이죠? 부모님이 앞서 갔던 것입니까? 사이가 안 좋은 겁니까?"라며 질문을 던지고, 전현무는 "부모님은 서로 건들지 않는걸로 합시다"라며 정색을 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전현무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아이가 있느냐고 묻고 "결혼조차 하지 않았다"는 자신의 답에 "결혼 안 해도 아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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