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의 기억이 되돌아오기 시작했다.9월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8회에서는 모화경(금보라 분)의 집에 갔다가 익숙한 풍경에 점점 기억이 돌아오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홍정옥은 모화경에게 식사 초대를 받았지만 음식은 먹지도 못하고 머리만 만지막 거렸다. 그러다 홍정옥은 만지작거리다 남편과 함께 그 집에 있던 모습을 기억해낸다. 이에 양금석은 화경에게 “나 거실 좀 구경해도 돼?”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양금석은 그 집이 익숙했다.퇴근하고 돌아온 강세나(김민경 분)는 홍정옥을 보고 “아줌마 여기서 뭐해요”라고 물었다. 홍정옥은 집이 익숙하다며 곳곳을 구경했고 “이 대리석 내가 좋아하는 무늬다”라며 기억을 되찾아갔다.특히 홍정옥은 집 구석에 그려진 남편의 그림을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강세나는 홍정옥이 기억을 찾을까봐 “제가 그린 거예요”라고 거짓말했다.홍정옥은 “전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오늘 보니까 이전에 애들 아빠가 지었다는 새집과 똑같다”라며 기억을 되찾아갔다.강세나는 “아줌마는 기억 잃으셨거든요? 꿈에서 본 거랑 헷갈리는 거 아녜요?”라고 말하면서도 “설마 기억이 돌아오려는 건 아니겠지”라며 걱정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진송아의 친정을 아예 일어나지도 못하게 망가뜨리라고 지시하는 구인수(이정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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