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병맛 코드, 볼수록 보고싶다.9월 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5회에서는 빵을 먹고 목이 막혀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목 좀 말라보라며 목을 조르는 모화경(금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모화경은 직접 빵을 굽고 흐뭇해했다. 모화경은 거실에 빵을 갖다두고 “다들 나와서 내가 구운 빵 먹어요. 마늘 빵”이라고 외쳤다. 그러나 아무도 나오는 사람이 없었다. 모화경은 “왜들 안 나와?”라며 실망한 표정이었다.
이때 강세나가 내려왔다. 모화경은 “왜 너만 나와?”라며 반갑지 않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강세나는 “저라도 나온 게 어딘 가요”라고 비웃었다.강세나는 모화경이 구운 빵을 먹다가 “어머니 너무 써요”라고 말했다. 목이 마르다며 일어난 강세나. 이에 모화경은 강세나의 멱살을 뒤에서 붙잡아 목을 조이며 “넌 목 좀 더 말라봐야 돼”라고 괴롭혔다.강세나는 숨이 막히는지 켁켁 거렸다. 이때 문현수(김영훈 분)이 들어왔다. 모화경은 “미스터 문 그만 쉬게나”라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갔다.문현수는 강세나에게 “자존심도 없어? 꼴 좋네. 이 정도면 집에서 나가는게 정상 아닌가?”라며 비아냥댔다. 강세나는 “너나 잘 사세요”라며 응수했다. 문현수는 “행운을 빌어. 물론 곧 불행해지겠지만”이라며 강세나를 저주했다. 강세나는 “누가 보면 신기 들린 줄 알겠어”라며 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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