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추락하고 있다. 9월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이 강문혁(정은우 분)의 부인이 되고 뭐라도 된 듯 굴던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결국 팀장자리에서 물러나는 모습과, 황금복(신다은 분)이 대리로 승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집으로 돌아와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분해서 못살겠다며 금복이 때문에 죽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때 경수(선우재덕 분)이 들어와 야마다의 일로 모두가 태중(전노민 분)의 집에 모였는데 가지 않냐고 물었다.
두 사람은 혼비백산한 채 태중의 집을 찾아가고, 그곳에 금복이 나타나자 기겁을 한다. 금복을 노려보는 예령. 그러나 태중은 금복이 예령이 말아 먹은 독점 계약 건과 500억 투자건을 황금복이 해결했다고 말한다.예령 때문에 거래를 하고 싶지 않다는 야마다를 설득했다는 말에 예령은 표정이 구겨지지만, 금복과 관계를 위해 그대로 유지했다며 태중은 말을 하고, 이에 끝난게 아니라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뭘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어보는 예령에게 태중은"사고친 너, 팀장 자리 내놔"라며 강등을 시킨다. 또한 황금복을 대리로 승진시키겠다는 태중. 이에 문혁을 제외한 모든 식구가 놀라지만 "500억 투자액과 독점계약. 그 누구도 못해. 현장직원도 기여가 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줄 거야"라며 임원들 앞에서 공식 발령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이런 결정에 가만히 있을 리향이 아니었다. 리향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태중에게 자신이 어떻게 한 줄 아냐고 협박을 하려 한다. 그러나 이제 황은실(전미선 분)이라는 카드를 얻은 차미연(이혜숙 분)은 오히려 리향에게 해 보라며, 모든 것을 밝히고 이혼을 시키겠다고 역으로 협박해 리향의 입을 막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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