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시청률이 3회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은 8.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7%)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와는 큰 폭의 차이를 보였다. ‘기황후’는 이날 26.9%를 찍으며 ‘신의 선물’과 큰 차이를 보였다.
이날 ‘신의 선물’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이 딸의 유괴사건이 벌어지기 2주 전으로 돌아갔다. 그는 딸을 학교에 데려다주던 중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황급히 후배 주민아(김진희) 집에 딸을 맡겼다.
김수현은 해당 살인사건의 범인이 딸의 유괴사건 범인과 동일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태양은 가득히’는 2.6% 시청률을 기록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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