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짧아진 요즘 자출을 위해선 낮밤 상관없이 올라운드로 쓸 수 있는 변색 렌즈 고글이 절실하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본연의 기능 외에도 날파리 떼와 바람, 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 루디 프로젝트, 볼레, 우벡스의 최고 사양의 변색렌즈를 살펴보자. 잘 고른 고글은 ‘패션의 완성’이라는 얼굴을 커버해준다.
루디 프로젝트의 ‘에이곤 카보니움 2’는 무게가 겨우 30g. 경량소재인 마그네슘과 강도와 내부식성이 우수한 티타늄, 그리고 탄성과 유연함을 위해 실리콘까지 혼합한 키네티움 합금으로 만들었다.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강하면서도 유연하다. 한마디로 서로 반대되는 성향을 가장 조화롭게 완성시킨 제품이라는 것. 루디 프로젝트가 개발한 ‘임팩트X 2’ 렌즈는 주위 환경에 따라 아주 빠른 변색 속도를 보여준다. 루디 프로젝트 ‘에이곤 카보니움 2’ 가격은 36만9000원.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볼레 ‘식스센스’는 눈 주변은 물론 얼굴 전체를 감싸는 라운드 디자인으로 밀착감이 우수하다. 렌즈 상하좌우가 확장돼 시야가 넓게 확보된다. 고속으로 라이딩 시 눈에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완벽히 막아준다. 습기를 흡수하는 노즈패드는 땀을 많이 흘려도 고글이 흘러내리지 않는다. 볼레 ‘식스센스’ 가격은 30만5000원이다.
우벡스 ‘sgl 104 vario’는 우벡스 선글라스 라인업 중에서는 최상위급 모델이다. 독일 브랜드답게 심플하면서도 견고해 보이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명암이 17~77% 폭넓게 변하는데다 ‘슈퍼비전렌즈’를 사용해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습기가 생기지 않는다. 콧대가 낮고 광대가 돌출된 동양인을 위해 렌즈 굴곡과 높이를 고려한 아시안핏 적용 제품이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우벡스 ‘sgl 104 vario’ 가격은 24만3000원이다. 변색 렌즈 고글들은 바이크 프로(www.bicyclepro.co.kr)에서 판매 중이다. ☞여기를 누르시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biketeam@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