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밴드 비밥의 아연이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됐다.
8월 13일 오스트리아 비안나에서 진행된 글로벌 락스타 유나이티드에는 한국 비밥의 ‚아연, 아르헨티나의 ‚Jhanniel, 스웨덴의 Christian Rabb, 콩고의 Syssi Mananga, 캐나다의 Murray Yates, 뉴질랜드의 Katie Thompson가 모였다.
언어, 문화, 추구하는 음악도 다른 이들은 1주일간 함께 곡을 만들고, 녹음을 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해야 했고, 우여곡절 끝에 환상적인 앙상블의 멋진 노래를 완성해 냈다.
특히, 아시아 대표로 참여한 아연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노래 2곡의 드럼파트를 직접 연주, 녹음했고, 한국어 랩까지 선보여 현지 프로듀서의 극찬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오스트리아 공영방송 ORF에서 이들의 녹음과정을 뉴스로 내보낼 만큼 유럽현지에서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는 ‘글로벌 락스타 유나이티드‘의 싱글앨범은 9월 16일 전 세계로 발매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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