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서유기'[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신서유기’ 강호동이 화제다. 지난 11일 ‘신서유기’ 7화에서는 호동이도 하는데 1탄으로 강호동이 생애 첫 햄버거 심부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장법사 레이스’가 끝나고, 나영석 PD는 숙소에서 쉬고 있는 멤버들에게 “점심은 누구 한명 심부름 보내서 햄버거 사서 먹는게 낫지 않냐”고 추천했다.이에 레이스에서 1,2위를 차지한 이승기와 은지원는 강호동에게 심부름을 부추겼고, 강호동은 당황스런 상황에 어쩔 줄 몰라했다. 이윽고,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벌칙의상인 히트텍까지 챙겨 입은 강호동은 햄버거를 사기 위해 생애 첫 심부름에 나서고 “워야호(나는 원한다), 쩌거(이것), 쓰거(4개), 게이워(주세요)” 등 심부름에 필요한 초급 중국어 단어를 외우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였다. 햄버거 가게에 들어선 강호동은 낯선 중국어 메뉴에 당황하는가 하면 “쩌거...이거...워야호 워야호 쓰마(원해요 원해요 4개 원해요)”라며 간신히 햄버거 주문에 성공했지만 이내 “콜라가 영어로…코크 코크”라고 중얼거려 폭소케 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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