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강원도)기자] ‘제8회 강원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가 15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10개팀, 응원단, 관계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우수공연팀 발굴과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문화공연 활성화 기반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대회라 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참가하는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들은 시ㆍ군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돼 참가팀 모두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전망된다.

대회 참가팀의 공연 내용도 난타, 밸리댄스, 물동이장구, 풍물놀이, 기타연주, 무용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는 단순한 순위경쟁을 떠나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발, 시ㆍ군간 정보교류, 도민화합의 장 마련 등으로 참가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상 등 총 4개팀을 선발하며, 수상팀에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김만기 강원도 총무행정관은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한 문화체험의 장이 아닌 도민화합의 장, 지역공동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대회의 1등은 한 팀이지만 열정만큼은 참가팀 모두가 1등”이라며 “그 열정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