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신서유기'
사진 : tvN '신서유기'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신서유기’ 이승기가 독특한 볶음 철학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Ngo ‘신서유기’ 20화에서는 삼장법사의 권한으로 야식을 구입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션에 실패한 ‘신서유기’ 멤버들은 저녁을 먹지 못한 채 숙소로 돌아갔다. 그러나 삼장법사의 권한으로 돈을 가지고 있었던 이승기는 야시장에 홀로 남았다. 이승기는 야시장에서 볶음밥과 볶음면을 만드는 아저씨를 보며 “장난 아니다 내가 정말 중국 와서 먹고 싶었던 거. 야시장에 있을 줄 몰랐어”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게 또 밤에 볶아야 맛있다고. 몰라 그냥 느낌에”라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너무 맛있을 것 같다”며 볶음밥과 볶음면을 사들고 숙소로 돌아갔다. 한편 ‘신서유기’는 tvN의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tvNgo'의 2015년 하반기 첫 콘텐츠로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로 한달 간 무려 4천만 조회 수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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