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슈퍼스타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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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슈퍼스타K7' 클라라 홍이 디아 프램튼과 맞붙어 승리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7' 7회에서는 콜라보레이션 배틀미션에 이어 라이벌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서로 친구로서 응원하던 클라라 홍과 디아 프램튼이 라이벌 미션에서 맞붙었다.클라라 홍과 디아 프램튼은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출연자로 오디션 방송 참여 경험을 이야기하며 '슈퍼스타K7'의 시스템에 대해 털어놨다.밥 딜런의 'Make you feel my love'를 선곡한 두 사람은 연습 내내 잠이 부족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클라라 홍은 제작진을 향해 "잠 좀 재워주세요"라며 지친 모습을 보였고, 디아 프램튼 역시 "자요 자요"라면서 힘들어했다. 연습이 힘들었냐는 심사위원의 질문에도 클라라 홍은 "더 보이스 보다 힘들다"라면서 "'슈퍼스타K7'는 잠을 잘 시간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두 사람은 부족한 수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하모니로 'Make you feel my love'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클라라 홍과 디아 프램튼의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 김범수는 "너무 아름다운 공연이었다"라며 "누구를 떨어뜨려야 할 지 모르겠다"고 극찬했다.

윤종신 역시 "클라라 홍은 완벽하다"며 칭찬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 모두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승리의 여신은 클라라 홍의 손을 들었다. 탈락한 디아 프램튼을 "클라라 홍은 정말 잘 할 것"이라며 "그녀와 맞설 목소리는 없다"라고 클라라 홍을 격려했고, 클라라 홍 역시 포옹으로 화답했다. 이어 디아 프램튼은 "무대에 서는 것이 너무 좋다"며 "한국에서 다시 노래 하고 싶다"고 '슈퍼스타K7'의 출연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슈퍼스타K7'에서는 화제의 두 인물 케빈 오와 자밀 킴이 심사위원이 깜짝 놀랄 만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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