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하율이 뒤늦게 고원희의 정체를 알게 됐다.2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봉희(고원희)에게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 급히 염색공장을 떠나는 종현(이하율)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종현은 학생운동을 하다 경찰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때문에 집을 떠나 도망 다니며 서울 곳곳을 떠돌았고 그러다 봉희가 일하는 염색공장에 숨어들어와 그곳에서 신세를 지게 됐다.그런데 그렇게 우연히 만난 종현과 봉희는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다. 종현은 봉희가 미국으로 입양을 간 줄 알고 있었기 때문. 더욱이 봉희 역시 눈 앞의 남자가 종현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함께 천을 염색하며 가까워지고 있었다.그런데 이날 종현에게 아버지 회사 비서가 찾아와 “우리가 찾았으면 경찰 쪽에서도 못 찾을 리 없다. 당장 떠나라. 너를 두고 회장님을 협박하는 사람도 있다”며 떠나라 주문했고 종현은 봉희에게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한 채 짐을 챙겨 나섰다.

그런데 하필이면 종현의 눈 앞에서 시비가 붙었고 종현은 낯선 남자를 도와 싸움에 휘말렸다. 이후 그 남자는 종현에게 “통성명이나 하자. 나는 홍성국(차도진)이다”며 이름을 밝혀 종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릴 적 봉희와 함께 놀았던 그 성국이었던 것.뿐만 아니라 멀리서 성국을 본 봉희가 “오빠!”라며 반갑게 달려왔고 성국은 “봉희야!”라며 이름을 불렀다. 이 모습을 본 종현은 그제야 지금껏 자기가 함께 있었던 여자가 봉희였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떠나야만 하는 종현이 봉희와 어떻게 인연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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