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신서유기'
사진 : tvN '신서유기'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이승기가 ‘신서유기’에서 편집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2일 방송된 tvNgo ‘신서유기’ 20화에서는 거침없이 욕을 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에서 마지막 밤,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는 맥주 한 잔을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강호동은 “브랜드 대면 그냥 편집점이었다”며 “‘편집해주세요’하는 무언의 약속이었다”고 ‘신서유기’의 다른 점을 언급했다. 이에 이승기는 “지금 여기서 편집해달라고 하려면 뭐라고 해야되냐”며 거침없이 욕을 하기 시작했고, 이에 제작진은 ‘삐-’처리로 이승기를 보호했다. 이어 제작진은 “우리 승기는 하얗고 착한 아이랍니다”는 자막을 더했고, “이정도 해야지”라며 뿌듯해하는 이승기의 모습과 이승기의 욕을 들은 강호동의 박장대소가 전파를 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tvN의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tvNgo'의 2015년 하반기 첫 콘텐츠로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로 한달 간 무려 4천만 조회 수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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