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병만과 김태우가 수상가옥 마무리에 나섰다.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과 김태우는 나머지 멤버들이 식량을 구하러 간 사이에 수상가옥의 마무리 짓기를 묵묵히 해냈다.고난과 역경의 생존기를 펼치고 지친 ‘팀 병만족’에 활기를 되찾아주러 새로운 병만족이 찾아왔다. 눈웃음까지 달콤상콤한 스윗걸 걸스데이 민아, 준비된 엘리트이자 정글 브레인 빅스 엔, 그리고 돌아온 생존 베테랑 류담, 김태우까지 예능 선수들로 똘똘 뭉친 21기 병만족이 재정비를 완료하고 출격했다.수상가옥을 만드는 김병만을 필두로 한 병만족은 밤이 어두울 때까지 계속해 집을 지었고, 식량을 구하기 위해 현주엽, 김동현, 민아가 밤낚시를 나섰다. 민아는 아버지를 따라 낚시를 가 봤다면서 능숙하게 지렁이를 잡았지만 김동현은 지렁이를 못 잡는다면서 민아에게 떠 넘겨 웃음을 자아냈다.먼저 민아의 낚시대에서 입질이 시작됐지만 물고기는 미끼만 물고 도망쳤고, 현주엽, 김동현까지 아쉽게 물고 놓치는 물고기 때문에 아쉬움 가득이었다. 이때 현주엽은 물고기를 잡았고 김동현과 민아가 감탄하며 난리를 피웠다.현주엽은 이 정도 작은 물고기라면 방생을 하는 거라면서 잔뜩 허세를 부렸고 낚시팀은 이내 당당하게 집으로 향했다. 한편 개미핥기를 찾기 위해 나선 류담과 최우식, 엔은 낮 탐사 때 곳곳에 있던 개미집의 위치를 기억하며 걸음을 옮겼다.그때 그들의 눈에 개미집이 들어왔고, 나무 꼭대기에서 나뭇잎을 옮기는 잎꾼개미를 발견하며 놀라운 듯 신기해했다. 잎꾼개미가 하도 오가면서 개미들 전용 도로까지 만들어질 정도였고, 류담은 이 곳에 거치 카메라를 두기로 결정했다.한편 김병만은 수상가옥의 마지막 단계인 지붕을 만들기 위해 김태우와 함께 묵묵히 일을 해나갔고, 김태우와는 말을 하지 않아도 호흡이 잘 맞아 척척이더라 전했다. 김태우 역시 김병만이 집을 짓는 게 방송에 얼마 나가지 않을 거라 말했다며 그것을 알고도 김병만과 함께 아무 생각 없이 집을 짓고 있으니 힐링이 되더라며 점점 수상가옥의 형태를 완성해갔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병만족이 사발로를 잡기위해 본격적인 사냥에 나서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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