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비부모들은 임신을 하면 아이를 위한 준비중의 하나로 어린이 태아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꼽는다. 10세 미만 아동의 태아 보험 가입률이 무려 87%에 달한다는 보험개발원의 발표자료가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아이에게 있어 가장 위험한 순간인 출생 직후부터 성장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태아 보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모든 부모들은 소망하지만, 만에 하나 건강하지 않다면 마음 아파할 순간도 잠시 직면해야 할 현실이 있다. 소액의 치료비 정도는 부담이 없지만 고액의 치료비는 이중의 고통을 가져올 수 있어 실손 의료비 담보가 기본인 태아 보험은 반드시 필요한 1순위 대상이다.

태아 보험을 가입하고자 하는 예비 부모들이 가입 전 꼭 체크해야 할 추천 포인트가 있다.

첫째, 담보에 따라 만기조절이 가능한 보험사를 선택하자. 태아 보험을 판매하는 많은 보험사들 중 내게 맞는 보험사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만기 조절이 가능한 보험사만 체크해도 가입 가능한 보험사는 몇 개로 압축되어 선택의 폭을 좁힐 수 있다.

둘째. 기본 계약은 100세로 선택하자. 의료실비의 변천사를 보면 고객의 부담이 커지는 방향으로 좋지 않게 바뀌는 게 현실이다. 만약을 대비한 의료실비는 보장성 보험의 기초이다. 현재 보험사의 의료실비는 모두 갱신형이고, 의료실비를 100세까지 확보하기 위해선 기본계약을 반드시 100세로 설정해야 한다.

셋째. 3대 중대 질환(암, 뇌, 심장질환)은 되도록 길게 선택해라. 암, 심혈관, 심장질환 등 3대 중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질병 중에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암은 3명중 1명이 걸릴 정도로 발병률이 높으며, 사망자 또한 교통사고 사망보다 10배 이상 그 수치가 높다. 암 진단 시 수술비, 입원비, 검사비, 간병비 등 경제적인 손실이 크기 때문에 경제적인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보장성 보험 가입 시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암 다음으로 사망률 높은 뇌혈관과 심장질환 역시 성인 질환이기 때문에 보장기간을 길게 가입하여 유병장수시대에 대비해야 하고, 성인이 가입하려면 보험료 부담 또한 높아지는 담보이니만큼 가입 금액 및 만기 설정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가입해야 한다.

넷째. 적립 보험료는 최소 금액으로 선택해라. 납입하고 소멸되는 보험료가 아까워 적립 보험료를 최대로 올려 만기 시 환급금을 90%대 이상으로 가입하는 것은 의미가 크지 않다. 적립보험료에 대한 이율이 고정 이율이 아닌 변동 이율이기 때문에 예정 이율 인하, 화폐 가치 하락 등 경제 상황이 변동되었을 때 가입 시 만기 환급금과 실제 만기 시 만기 환급금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적립 부분을 줄이고 보장성을 높여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태아 보험 전문 비교사이트인 태아비교닷컴(www.taea-bigyo.com)을 통해 보험사 별 비교 견적 및 상품별 장단점을 알고 예비 부모들의 환경에 맞는 합리적인 맞춤 플랜 제공 및 납입기간, 보장 내용, 보장 가입금액 등 태아 보험의 전반적인 가입 요령을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