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각자의 인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6화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인간관계에 악연이 존재한다고 확신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3명의 MC는 새로운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뭔? 나라 이웃나라’의 문을 열었다. 전현무는 "지금까지 22개국의 대표들을 만나봤는데, 이 외에 새로운 나라를 만나보겠다"라고 말했다.이어 태국대표 타차라가 등장했고, 타차라는 전직 아나운서, 변호사 등의 화려한 경력과 훈훈한 외모로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타라차는 태국의 TOP5 음식에서부터 트렌스젠더 문화, 대리모 문제까지 다양한 태국의 면면을 소개했고, G12는 그동안 태국에 대해 궁금해 했던 것들에 대해 질문하며 태국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토론을 하기 위해 박미선이 등장했다. 박미선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전현무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바로 KBS2 '해피투게더'에서 박미선이 하차한 자리를 전현무가 대신하게 됐기 때문.이에 박미선은 해피투게더 교체설에 대해 "전현무 씨가 내 자리에 들어와서 정말 좋다. 내가 정말 아끼는 동생이다. 내가 아플 때 병문안도 왔다. 정말 잘 하는 친구라서, 기대가 된다”며, 전현무와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됐고, '악연은 칼 자르듯 잘라내야한다'라는 의견과 '그래도 인연을 소중히 해야한다' 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박미선은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가 더 마음이 불편하다"라며 과거 자신의 성공을 뒷담화한 동료와의 악연을 언급했다. 박미선의 이야기에 반대의 의견을 펼쳤던 타일러와 전현무는 숙연해지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다니엘은 자신의 친 아버지와의 인연을 언급해 박미선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가 미혼모 임을 밝히며 "아버지를 원래 증오했었는데, 최근 화상통화로 아버지와 대화하게되면서 아버지를 만나러 가고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스튜디오를 감동케 했다.또한 방송 말미에 MC들이 박미선에게 다시 한 번 전현무와의 악연에 대해 묻자 박미선은 "전현무와 나는 악연이 될 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정말 좋은 관계로 인연을 만들어나갈 거다"라는 주제에 걸맞는 명언을 남겨 출연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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