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가 시민과의 소통 원활화에 또 한발짝을 내디뎠다.
시는 홈페이지 ‘코끼리브리핑’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이 시정에 대해 궁금한 사안이나 중대한 이슈에 대하여 브리핑하겠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코끼리브리핑은 시민이 궁금해 하는 사안을 ‘팔랑팔랑 귀 얇은 소통이’ 게시판에 올리면 ‘소통코끼리(소통이)’가 알아보고 ‘쫑알쫑알 수다쟁이 소통이’를 통해 알려준다.
‘귀 얇은 수다쟁이 소통이’라는 친근한 이미지로 시정의 ‘진행과정’과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안에 대해 ‘있는 그대로’ 알려준다는 것이 이 코너의 콘셉트다.
이와 관련 코끼리브리핑을 기획한 우정욱 시흥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지난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시 정부의 정보가 조직 내부 직원들만의 것이 아닌 결국 ‘시민’의 것이란 사실을 체감했다”고 계기를 설명하며 “다 끝난 결과가 아닌 진행과정 중심으로, 시가 알리고 싶은 성과보다 시민이 알고 싶은 정책을 브리핑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끼리브리핑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 이상으로, 시민이 지역의 주인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드리는 의미있는 일”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자주 찾지 않더라도, 소통이는 끊임없이 브리핑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