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 소식 이후 의약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다.
7일 오전 11시 35분 현재 한미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7.25% 하락한 1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는 4.39% 급락한 18만5000원, 일양약품은 5.46% 떨어졌다. 슈넬생명과학과 JW중외제약도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이날 제약업종의 하락세는 바이오 의약품의 특허를 최소 5년간 보장하기로 합의한 이번 TPP 타결 때문에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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