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새론과 남주혁이 첫 키스를 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신은수(김새론 분)의 불안해 하는 마음을 잠재우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은수에게 키스를 하는 진형우(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형우는 은수를 좋아하고, 은수 역시 형우를 좋아하지만 형우의 엄마 영애(나영희 분)는 이를 견디지 못해한다. 결국 국회의원 아들과 운전기사 딸이라는 신분을 받아 들인 은수는 형우를 피하지만, 형우는 집요하게 은수를 따라 다녔다.

형우는 은수를 끌고 과거 두 사람이 맹세를 했던 나무로 향하고, 은수는 강하게 저항하며 형우를 밀치려 한다. 형우는 계속 피하기만 하는 은수에 화가 나 있었다. 언제까지 영원히 제자리 걸음을 할 것이냐는 것. 은수는 괜히 형우에게 "우리 부모님이 너희집에서 일한다고 너도 날 하인처럼 생각하는 것 같은데!"라며 모진말들을 했다. 형우가 그런 은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리 없었다. 형우는 "마음에 없는 소리로 상처주는 이유, 듣고 싶지 않은 말 들을까봐 도망친거잖아"라며 화를 내고, 귀를 틀어 막으며 듣지 않겠다는 은수에게 키스를 했다.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은수에게 "나. 너 좋아해, 이미 너도 알고 있어. 너도 나 좋아해"라고 고백을 하는 형우. 형우는 다시 은수에게 키스를 하고 두 사람은 그렇게 눈물의 첫키스를 나누었다. 그러나 그것은 엇갈린 운명의 시작. 상희(김보라 분)은 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며 분노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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