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더 비기닝'이 신작 중 예매율 4위를 기록 중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탐정:더 비기닝'은 3.7%로, 예매 관객수는 3967명이다.

'탐정:더 비기닝'은 권상우-성동일의 버디물로, 24일 '서부전선', '에베레스트', '인턴' 등과 동시 개봉한다. 현장 예매라는 예매율 4위지만, 변수가 있으므로 '탐정:더 비기닝'의 흥행 성적이 기대를 모은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권상우가 그 동안 쌓아놓은 이미지를 내려놓고 한껏 망가졌다. 권상우의 이런 코믹 연기는 언론시사회 이후 호평을 받았다. '신 스틸러'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한 성동일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권상우와의 환상의 앙상블을 만들어냈다.

한편 ‘탐정: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코믹범죄추리극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