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의 행방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중국 웨이보 및 현지 매체 도움을 받아 조희팔의 행방을 추적했다. 이에 앞서 조희팔의 사망신고가 된 2011년 이후 중국 한 골프장에서 11회 골프를 쳤다는 기록이 추적돼 ‘조희팔 생존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이후 중국 측 도움으로 현재 조희팔이 사망자인 ‘조영복’의 호적을 살려, 완벽하게 신분을 세탁,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 이어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호척 추적결과 중국 흑룡 강성에서 조희팔이 조영복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다는 것.실제로 조희팔의 조카는 "천만원 정도 주고, 죽은 사람을 살려서 신분증을 만들었다"고 증언했다.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추적 결과 조희팔은 현재 공안이 공문서 위조 등의 문제로 그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