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태희가 주원과 가장 친한 배우라 손꼽았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태희는 역대 상대배우 중 주원이 가장 친하다 밝혔다.시청률 불패 사나이 주원이 출연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만의 ‘솔직’, ‘순수’, ‘카리스마’ 매력을 대방출하면서 ‘배우’ 주원의 연기 이야기부터 ‘20대 순수 청년’ 주원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주원이 잘 생겼다는 말에 쑥스럽다고 하자 서장훈은 이렇게 생겨봤어야 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광희는 과거 김제동처럼 생겨봤었기 때문에 그 기분을 안다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주원은 김태희를 처음 봤을 때 ‘태쁘’라는 별명이 괜히 지어진 게 아닌 것 같다 생각했다 말하는데 이때 김태희가 주원에게 보내는 영상 속에서 등장했다.김태희는 역대 상대 배우들 중 이렇게까지 친한 배우가 없었다면서 주원에게 여태까지 상대했던 여배우 중 가장 좋았던 파트너는 누구냐고 물었다. 주원이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고, 곧 김태희라 긍정했다.그러나 주원의 상대 여배우들의 사진이 떴고, 주원은 왜 김태희와 사이가 더 좋았냐는 질문에 김태희가 너무 겸손하다면서 다른 여배우들이 겸손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주원은 김태희가 먼저 말을 놓자는 말을 했다면서 긴 세월동안 연예계에 있으면서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면서 드라마 속 여진이를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줘 고맙다 전했다.이에 김제동은 상대 여배우에게 집착이 심하다던 주원의 정곡을 찔렀고, 주원은 이번 작품에서는 삼각관계가 아니라 너무 좋았다면서 대부분 삼각관계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 질투를 하는 것 같다 말했다.주원은 과거 자신이 아닌 상대와의 촬영분이 더 많으면 더 불안하다면서 “왜 이렇게 됐지”라 생각한다 말했고, 심리적으로 경쟁을 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 극중에서 상대의 사랑을 더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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