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연주 인턴기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전문 분석 사이트 앱애니(AppAnnie)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를 많이한 앱은 페이스북이라고 밝혔다.

앱애니는 2010년 7월부터 2015년 7월 5년 동안 애플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플랫폼 iOS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 10위권 내에 4개나 차지했다. 1위 페이스북, 2위 페이스북 메시지 앱, 4위 인스타그램, 6위는 와츠앱 메신저(WhatsApp Messenger)가 차지했다. 그외 구글사는 3위 유튜브와 8위 구글 맵스로 순위에 올랐고, 애플도 7위와 10위에 각각 Find My iPhone과 iTunesU를 올려 체면을 지켰다. 그 외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5위에 스카이프를, 9위에 트위터가 올랐다.

앱 애니는 SNS관련한 앱들이 상위권을 독차지 한 것은 물론, 순위에 오른 앱들이 대개 개발된지 4년이 지났지만 꾸준히 매달 수백만에 이르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