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동참을 위해 2일 오후 잠실 제2롯데월드몰을 방문, 외빈용 선물을 구매했다고 산업부가 밝혔다.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지난 1일에 시작, 오는 14일까지 전국에서 펼쳐지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65개업체 약 33000여개 점포를 비롯해 전국 200여개 전통시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다.

윤 장관의 이날 현장 방문은 이번 행사의 주무부서 장관으로서 직접 행사 현장을 돌아보고, 구매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번 행사에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내수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윤 장관은 지난해부터 산업부와 롯데그룹이 공동으로 발굴하고, 올해 9월 오픈한 글로벌 생활명품의 전용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했다. 윤 장관이 구매한 제품들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하거나, 해외방문시 만나는 주요 외빈들을 위한 선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생활명품은 우수한 생활용품을 발굴해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17년까지 100대 글로벌 생활명품을 선정·육성할 계획이며, 지난해 10개, 금년에 30개를 선정하였고, 금년 9월에 잠실 제2롯데월드몰에 전용매장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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