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故 최진실의 7주기가 다가온 가운데 배우 박원숙의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원숙은 과거 방송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최진실이 죽기 한 달 전쯤 전화가 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당시 박원숙은 “그 때가 새벽 2시 반 정도였다”며 “자다가 내가 산에 있어서 전화가 잘 안될까 봐 애쓰면서 받았는데 진실이가 대뜸 ‘tvN에 택시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 출연 좀 해주세요’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밤늦게 전화해서 좀 화가 났다. 별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새벽 3시에 자는 사람을 깨워서 전화했던 것이라 생각했다”며 “다음에 전화하자고 하고 그대로 끊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진실이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 거다”라고 털어놨다.
박원숙은 “젊은 사람이니까 잘 지낼 줄 알았는데 말동무가 필요한 줄 몰랐다. 그게 너무 마음에 걸린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