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의 기억이 돌아오고 있다.10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0회에서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상태가 점점 더 좋아진다는 말을 듣고 혹여 홍정옥이 기억이라도 되찾을까봐 긴장하는 구인수(이정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구인수는 괴한들에게서 송아(윤세아 분)을 구하려다가 넘어져 의식을 잃는 홍정옥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구인수는 병원에 가는 홍정옥의 모습을 보고 비서에게 홍정옥의 상태가 어떠한지 확인 해보라고 지시했다.병원에서 의사는 홍정옥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했다. 홍정옥과 진송아는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홍정옥은 홍대리를 알아봐 상태가 나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앞서 홍정옥은 기억을 잃은 뒤에는 홍대리가 누군지 몰랐었기에 홍정옥의 변화에 진송아는 기뻐했다. 구인수의 비서가 이를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이후 구인수 비서는 구인수를 찾아가 “진실장과 말하는 모습을 보니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거 같더라”라고 했다.구인수는 “그러면 안 되지”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구인수는 비서를 내보내고 “한본부장을 해결했더니 이번엔 홍정옥이야? 이 모녀가 왜 연달아서 나를 괴롭히는 거야. 가뜩이나 회사 일로 머리가 터질 거 같은데”라며 짜증을 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인수는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홍정옥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으니 잘 감시하라고 지시했다. 홍정옥의 기억이 되돌아오면 강세나는 끝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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